연예일반
'나는 솔로' 10기 상철, 정숙도 홀딱 반한 조각상 몸매..."비 쿨, 비 젠틀~"
'나는 솔로' 10기 상철이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다. 10기 돌싱 특집에서 정숙과 썸을 이어오다가 현숙으로 유턴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큐리어스 맨'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다수 올려놨다. 그러면서 "이제 광고 모델 섭외도 들어오고 하겠죠 ㅋㅋ 나이는 숫자일 뿐. 삶의 노력은 1등. 전세계 누구든 자신 있다. 다 들어와~~소주보이 권승준(Jun Kwon) 많이 응원해 주세용🇺🇸🇰🇷 체력은 사랑입니다. 몸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몸은 진리입니다. 절대 거짓말을 안합니다. I Can do it!!! Never give Up!!! Dreams come True"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실제로 과거 체격이 퉁퉁했던 그는 운동을 통해 조각상 몸매를 갖게 되었으며 45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멋짐'을 폭발시켰다.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는 몸 관리 후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약 중이라고. 상철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쿨 맨의 정석이네요", "정숙과 현숙 중 누구와 최종 커플이 되셨는지요?", "정숙님에게 한 '비 쿨, 비 젠틀' 대사 빵 터졌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5 07:28